컨텐츠 바로가기

    03.18 (수)

    이슈 오늘의 사건·사고

    충청권에 밤새 많은 눈…곳곳서 눈길 교통사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밤사이 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에도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지금은 눈이 대부분 그치면서 대설주의보는 해제된 상태인데요.

    크고작은 눈길 교통사고도 잇따랐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

    김규희 기자!

    [기자]

    네.

    대전 유성구 도안네거리에 나와 있습니다.

    지금은 눈이 내리지 않고 있는데요.

    밤사이 내린 눈을 피해 차들이 평소보다 속도를 줄여 천천히 달리고 있습니다.

    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에 내려졌던 대설주의보는 오늘(2일) 오전 7시를 기해 모두 해제됐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눈은 충남 부여군이 7.8㎝로 가장 많았고, 충남 공주시가 5.1, 세종 전의면이 4.5, 대전 대덕구 장동이 3.6㎝ 등입니다.

    기상청은 오늘(2일)까지 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에 1cm 미만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오늘(2일) 새벽 4시 50분쯤에는 충남 청양군 익산평택고속도로 하행선 청양나들목 인근에서 눈길 교통사고가 발생해 25톤 화물차 등 차량 10대가 연쇄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40대 화물차 운전자가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오늘(2일) 아침까지 대부분 지역이 영하의 기온으로, 내린 눈이 얼어붙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습니다.

    차량 운행 시 속도를 낮추는 등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대전 유성구 도안네거리에서 연합뉴스TV 김규희입니다.

    [현장연결 이덕훈]

    [화면제공 청양소방서 국토교통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규희(gyu@yn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