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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기업 전문 투자사 더벤처스가 오픈AI, 구글, 앤트로픽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국내 초기 투자사 중 글로벌 빅테크 3사와 동시에 파트너십을 구축한 것은 더벤처스가 처음이다.
더벤처스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투자 기업을 대상으로 각 사의 거대언어모델(LLM) 크레딧을 지원한다. 투자받은 창업팀은 오픈AI의 GPT 시리즈, 구글의 제미나이, 앤트로픽의 클로드 중 서비스 특성에 맞는 모델을 선택해 활용할 수 있다.
더벤처스는 지난해 도입한 AI 심사역 '비키'를 통해 투자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비키는 인간 심사역과 87.5%의 판단 일치율을 보이며, 심사 기간을 1주일로 단축했다.
이은찬 더벤처스 심사역은 "빅테크 3사와의 협업은 포트폴리오사가 비용 제약 없이 기술 혁신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 파트너십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더벤처스는 2014년 설립된 액셀러레이터(AC) 및 벤처캐피털(VC) 듀얼 라이선스 보유 투자사로, 팁스(TIPS) 운영사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까지 한국, 동남아시아, 북미 등에서 250여 개 기업에 투자했다.
글 : 김민정(mj.kim@platu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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