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루트 로고. /에이루트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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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에이루트 주가가 2일 장 초반 강세다. 차세대 금융 인프라 스테이블코인 시장에 진출한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 29분 기준 에이루트는 전 거래일 대비 510원(30.00%) 오른 221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 상한가(일일 가격 제한폭 최상단)로 직행했다.
에이루트는 이날 정규장 개장 전 아스타나 국제금융센터(AIFC) 규제당국 아스타나 금융서비스청(AFSA)으로부터 스테이블코인 발행 및 정산 사업을 위한 사전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AIFC는 영국 보통법(English common law) 기반 독자적 법률·사법 체계를 운영하는 특별 금융 관할구역이다. 최근 AIFC는 규제 및 라이선스 관련 비용을 스테이블코인으로 납부할 수 있도록 하는 시범 프로젝트를 개시한 바 있다.
에이루트는 이번 사전 심사를 기점으로 달러(USD) 기반 자체 스테이블코인 발행 라이선스 취득을 위한 본심사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사전 심사 통과를 시작으로 글로벌 수준의 안정성과 확장성을 갖춘 자체 스테이블코인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정아 기자(jenn1871@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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