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분당경찰서 전경 |
사건 발생 후 A씨는 현장에서 투신해 숨졌다.
크게 다친 B씨와 C씨는 의식이 있는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당시 경찰은 A씨의 다른 친척으로부터 관련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건이 발생한 오피스텔에서 A씨와 B씨, C씨 등 가족 3명이 함께 거주해왔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A씨의 친척은 A씨가 정신질환을 앓고 있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B씨와 C씨가 회복하는 대로 진술을 확보해 자세한 경위를 확인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so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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