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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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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페이, 디지털 금융 소외 조명한 ‘나의 사각지대 답사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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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 변화에 대한 시니어들의 진솔한 목소리와 세대 간 간극 담아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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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데일리 조윤정기자] 카카오페이가 디지털 기술의 급격한 발전 속에서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이들의 현실을 담아낸 오리지널 콘텐츠 ‘나의 사각지대 답사기’를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나의 사각지대 답사기’는 디지털 금융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시니어들의 실제 경험과 인식을 기록한 로드 다큐멘터리 형식의 콘텐츠다. 이번 영상은 디지털 금융 소외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고 기술을 함께 배우고 격려하는 문화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밴드 '양반들' 의 리더이자 인문 사회 분야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뮤지션 전범선이 인터뷰어로 참여해 거리에서 만난 시니어들의 일상 속 금융 생활과 변화하는 기술을 바라보는 속내를 청취하며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영상에서는 디지털 금융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부터 배움의 의지는 높지만 적절한 교육 기회를 찾지 못해 느끼는 답답함 등 시니어들이 마주한 현실적인 장벽을 담아냈다.

    특히 부모님의 금융 생활을 돕고 싶지만 눈높이 차이로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자녀 세대의 인터뷰를 함께 구성해 디지털 금융을 둘러싼 세대 간 인식 차이를 조명했다.

    영상을 접한 시청자들의 공감과 지지도 잇따르고 있다. 댓글창에는 “부모님께 매번 가르쳐 드리면서도 금방 답답해했던 제 모습을 반성하게 된다”, “페이티처는 같은 시니어라 어떤 부분이 어려운지 더 잘 이해해주실 것 같다”, “대한민국 모든 부모님의 열정 넘치는 배움을 응원한다” 등 세대를 불문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카카오페이는 “‘시니어가 시니어를 돕는다’는 사각사각 페이스쿨의 핵심 가치를 보다 진정성 있게 전달하고자 이번 콘텐츠를 기획했다”며, “디지털 금융이 누군가를 소외시키는 장벽이 아니라 모든 사용자가 쉽고 편하게 금융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따뜻한 기술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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