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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지난해 학교 교육과정에 학생과 교원이 직접 집필하고 대구시교육청의 출판 지원을 받은 50편의 도서를 처음 선보이는 자리다.
이 가운데 41편은 학생들이 직접 저자로 참여한 도서들이고 나머지는 교사들이 지은 책이다.
대구교육청은 2009년부터 매년 책 쓰기 사업을 통해 학생·교원 저자를 양성하고 있다.
이날 공개된 도서를 합하면 18년간 모두 578편에 이른다.
특히 올해는 할아버지와 손자들이 공동으로 시집을 발간하거나 일가족이 추억이 가득 담긴 여행담을 모아 책으로 엮는 등 가족 단위 저자의 출판도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발간된 도서는 시중 온·오프라인 서점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은 "학생과 교직원이 출판의 기쁨과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책 쓰기 프로젝트를 지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d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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