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근 SKT AI CIC장./사진제공=SKT |
SK텔레콤이 지난달 초 정석근 AI CIC장을 신임 CTO(최고기술책임자)로 보임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유경상 AI CIC장과 공동 선임된 정 CIC장은 이번 인사로 CTO를 겸임하게 됐다. SKT 관계자는 "정 CTO는 AI CIC장으로 AI 사업 영역을 총괄하는 동시에 CTO로 AI를 포함한 기술 역량 강화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정 CTO는 그동안 정부가 추진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를 주도해왔다. 독파모 프로젝트 1차 발표회에서도 '에이닷엑스 케이원(A.X K1)' 모델을 직접 발표한 바 있다. SKT는 현재 1차 평가전을 통과해 LG AI연구원, 업스테이지와 함께 2단계에 진출한 상태다.
네이버 클로바 CIC 대표 출신인 정 CTO는 SKT 합류 후 AI 관련 기술 개발과 글로벌 투자, 플랫폼 등 핵심 인프라 구축을 이끌었다. 그는 AI CIC장 선임 당시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AI 성과를 만들어내는 것을 증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찬종 기자 coldbel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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