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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이슈 경찰과 행정안전부

    용인시, 행안부 자연재해 안전도 평가서 3년 연속 'A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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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해 발생시 국고 복구비 2% 추가 지원 혜택

    경기도 용인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이로써 해당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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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안부는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자연재해 위험 요인 분석, 재난 관리, 시설 관리 추진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자연재해 안전도를 5개 등급(A~E)으로 분류한다.

    이번 평가로 시는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국고 피해 복구비 2%를 추가로 받을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시는 위험 징후 인지체계 구축, 풍수해 대응 훈련, 재난 예·경보 시스템 정비 등 재난 관리 지표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자연재해 예방사업 추진, 재해취약시설 관리 등 시설 관리 부문에서도 높은 점수를 얻으며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유지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있어 예방보다 좋은 대책은 없는 만큼 앞으로도 자연재난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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