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에너지 시설·도심 생활환경 개선 등
지속가능성 인정받아
롯데월드타워·몰, IPA 친환경 상업용 부동산 개발 부문 베스트 인터네셔널 프로젝트 선정. 롯데물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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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영국에서 시작한 IPA는 건축, 개발 인테리어 디자인 등 다양한 부문에서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선정하는 글로벌 부동산 시상식이다. 국가별 최고상, 대륙별 권역 수상을 거쳐 최종적으로 세계 최고를 가린다.
롯데월드타워·몰은 지난해 5월 아시아태평양 대표 친환경 상업용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로 선정돼 베스트 인터내셔널 심사에 참가했다. 이번 심사에는 홍콩 리가든에잇, 이집트 카이로의 글래어 등 세계적인 개발 프로젝트가 후보에 올랐다.
이번 수상에는 롯데월드타워·몰의 수열, 지열, 태양열, 연료전지 등 친환경 설비가 주효했다고 회사 측은 분석했다. 2024년 기준 롯데월드타워·몰은 단지 전체 에너지 사용량의 20%를 신재생 에너지로 대체하고 있다. 화석연료 사용 대비, 연간 약 36%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를 보고 있다. 이 밖에도 롯데월드타워·몰 전체 면적의 약 30%를 개방형 녹지로 조성해 도심 속 생활 환경을 개선했다는 점이 인정받았다.
장재훈 롯데물산 대표는 "롯데월드타워·몰 친환경 설비의 지속가능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수상이라 기쁘다"며 "앞으로도 롯데물산이 보유한 우수한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부동산 전문 회사로 나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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