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죄 내려지지 않으면 미래 범죄 부추기는 꼴"
민주당 최고위, 발언하는 정청래 대표 |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안정훈 정연솔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4일 "3대(내란·김건희·채해병) 특검에서 미진했던 부분을 2차 종합특검에서 집중적으로 파헤쳐 모든 의혹의 진상을 낱낱이 밝혀내야 한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의 12·3 비상계엄 내란과 김건희의 부정부패·국정농단, 채해병 사건 규명 로비 등 모든 의혹의 전모를 밝혀낼 2차 종합특검이 곧 시작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오늘의 범죄를 벌하지 않는 것은 내일의 범죄에 용기를 주는 것"이라며 "시간과 증거가 부족해서 마땅히 이뤄져야 할 단죄가 내려지지 않는다면 미래의 범죄를 부추기는 꼴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온 국민이 한 점 의혹도 남기지 않는 진상규명, 엄중한 책임자 처벌, 확실한 재발 방지 대책을 손꼽아 기다리는 만큼 2차 종합특검이 막중한 시대적 책임감을 갖고 수사에 혼신을 다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kong79@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