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여신: 니케'가 오는 12일부터 TV 애니메이션 '리코리스 리코일'과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 사진=레벨 인피니트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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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게임 산업이 다양한 영역과의 협업을 통해 저변을 확대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인기 게임 IP를 활용해 애니메이션, 영화 등 새로운 콘텐츠는 물론 금융, 국가유산에 이르기까지 이종 산업과의 활발한 컬래버레이션이 이어지면서다.
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국내 게임산업을 중심으로 이종 산업간 컬래버레이션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우선 레벨 인피니트는 시프트업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건슈팅 RPG '승리의 여신: 니케'와 일본 인기 TV 애니메이션 '리코리스 리코일'의 컬래버레이션을 오는 12일부터 진행한다. 리코리스 리코일은 일본의 치안을 유지하는 에이전트 '리코리스'인 니시키기 치사토와 이노우에 타키나를 주인공으로 한다. 거점인 '카페 리코리코'에서의 일상과 도시의 이면에 숨은 적들과의 싸움을 그린 인기 TV 애니메이션 작품이다. 이번 컬래버에서는 '리코리스 리코일'의 인기 캐릭터들이 '승리의 여신: 니케'의 세계에 등장해 특별한 플레이 결험을 제공한다.
넥슨 현대카드 Edition2 이미지. / 사진=넥슨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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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현대카드와 손잡고 유저들에게 최적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넥슨 현대카드 Edition2'를 선보였다. 이 카드는 넥슨의 다양한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을 위한 '넥슨팩'과 넥슨의 대표 모바일게임 중 하나인 '마비노기 모바일' 유저들을 위한 '마비노기 모바일팩' 총 2종으로 선보였다. 결제금액 100원당 1 넥슨 현대카드 M캐시를 적립해주는 혜택이다.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에 '반지의 제왕'과의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를 진행해 유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협업은 판타지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와 장르 최고의 걸작인 '반지의 제왕' 세계관이 결합한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반지의 제왕 속 주요 캐릭터들이 서머너즈 워에 등장하며 프로도, 간달프, 아라곤, 레골라스, 골룸 등 5종의 캐릭터를 게임 속에서 만나볼 수 있다.
데브시스터즈가 국가유산청과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 및 국가유산 홍보를 위해 협력을 확대한다./ 사진=데브시스터즈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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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는 국가유산청과 협업을 강화한다. 국가유산의 활용·홍보 및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브시스터즈는 자연유산에서 국가유산 전반으로 협력 분야를 확대한다. 2023년 자연유산 홍보를 위한 협업을 시작으로 한국의 국가유산을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데브시스터즈는 이번 협력을 통해 전 세계에 우리 국가유산의 우수성을 알린다는 방침이다.
게임업계 한 관계자는 "K게임은 단순한 엔터테인먼트를 넘어 문화, 금융, 유산 보호 등 다양한 분야와 융합하며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며 "이러한 전략은 게임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핵심 가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성준 기자 csj0306@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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