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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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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환경단체 "낙동강 녹조 해결·4대강 자연성 회복"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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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마창진환경운동연합과 경남환경운동연합 등 환경단체 기자회견
    [마창진환경운동연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오는 6일 이재명 대통령이 경남에서 타운홀미팅을 개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지역 환경단체들이 낙동강 녹조 해결과 4대강 자연성 회복 요구에 정부가 응답하라고 촉구했다.

    마창진환경운동연합과 경남환경운동연합 등 지역 환경단체들은 4일 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이 대통령을 만났을 때 반드시 듣고 싶은 답변 중 하나는 낙동강 녹조 문제와 자연성 회복에 관한 것이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낙동강 녹조 문제 해결과 자연성 회복을 위한 추진 일정이 구체적으로 제시돼 2027년 상반기에는 취·양수 시설 개선이 완료되는 등 녹조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 믿었다"며 "그러나 올해 예산에 낙동강 녹조 문제 해결과 자연성 회복의 선결과제인 4대강 취·양수 시설 개선 사업비는 715억5천만원에 그쳤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경남 타운홀 미팅에서는 대통령 의지 표명이 있어야 한다"며 녹조 문제 해결에 대한 정부 응답을 촉구했다.

    jjh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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