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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이슈 질병과 위생관리

    평택시, 위생등급 지정 음식점에 청소비 최대 7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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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평택시는 음식점 위생 등급제 재지정률을 높이고자 이달부터 위생등급 지정 음식점에 청소비를 업소당 최대 70만원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연합뉴스

    평택시, 위생등급 지정 음식점에 청소비 지원
    [평택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음식점 위생 등급제 지정업소란 위생 관련 분야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평가를 받은 뒤 3단계 등급(매우 우수, 우수, 좋음)을 부여받은 음식점을 말한다.

    이 지원 사업의 대상은 관내 위생등급 지정 음식점들이며, 시는 신청일 기준 위생등급 최종 지정일로부터 1년이 지난 업소(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40곳을 선정해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 범위는 오염된 주방 시설(닥트, 후드, 환풍기 등), 주방, 객석, 객실의 바닥, 벽 등의 청소비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주는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시청 식품정책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의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지원 사업이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관내 음식점들이 위생 등급제 지정을 받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고, 외식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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