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이 4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한-일 생명보험 지속가능 세미나'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생명보험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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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생명보험업계가 초고령사회와 기후 위기, 인공지능(AI) 기술로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지속가능한 생보산업의 발전 방안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이에 생명보험협회와 일본 생명보험 교육기관인 국제생명보험진흥회(FALIA)는 4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일본의 개호산업 현황 및 보험산업의 지속가능성 제고방안'을 주제로 '2026 한-일 생명보험 지속가능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선 요양산업 분야에서 한국 보다 앞서 오랜 경험을 축적해 온 일본의 사례를 공유하고, 보험산업의 지속가능경영 강화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김철주 생보협회장은 "한·일 양국의 생명보험산업은 인구구조 변화, 기후위기, AI기술의 발전이라는 구조적 전환기에 처해 있다"며 "이번 세미나와 같은 한·일 보험업계의 교류가 밑거름이 되어 생명보험이 우리 삶의 전반을 아우르는 라이프케어 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혁신적 방안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창명 기자 charmi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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