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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이슈 경찰과 행정안전부

    ‘李대통령 허위사실 유포’ 전한길 12일 경찰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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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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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이 이재명 대통령과 관련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고발당한 한국사 강사 출신 전한길 씨를 소환한다.

    4일 서울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전 씨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12일 조사할 예정이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지난해 10월 이 대통령과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전 씨를 경찰에 고발한 바 있다. 전 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 대통령이 대장동 사업으로 1조 원 이상의 비자금을 싱가포르에 숨겨뒀다”거나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과의 관계로 만들어진 혼외자와 연관됐다”등의 발언을 했다.

    현재 전 씨에 대한 고발은 총 8건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전날 미국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돌아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8건에 대해 다 무죄를 증명하면 될 일”이라고 덧붙였다.

    황동건 기자 brassg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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