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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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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시청 공무원, 시의회서 쓰러진 채 발견...끝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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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

    충북 충주시 소속 팀장급 공무원이 시의회 화장실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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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충주시 소속 팀장급 공무원이 시의회 화장실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4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15분쯤 충주시청 A 팀장(48)이 충주시의회 장애인 화장실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A 팀장은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건국대학교충주병원 응급실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CCTV 영상 확인 결과, A 팀장은 오후 1시1분쯤 시의회 화장실에 들어갔다. 그는 최근 열흘 정도 위경련을 호소하는 등 몸이 안 좋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망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채태병 기자 ct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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