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5 (수)

    이슈 경찰과 행정안전부

    행안부, 산불·가뭄 상황 대응…전국에 30억 재난특교세 긴급 지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전국 각지서 산불…일부 지역 비상급수 감안

    윤호중 장관 "철저한 사전대비, 대응 총력을"

    아시아경제

    지난달 전남 광양에서 발생한 산불. 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산불과 가뭄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17개 시·도에 재난안전관리특별교부세(이하 재난특교세) 30억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최근 전국 각지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고, 경남·전남 일부 도서지역에 비상급수가 이뤄지고 있는 점을 감안해 현장의 산불·가뭄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결정됐다.

    교부된 재난특교세는 ▲산불 감시·계도·홍보 등 예방활동과 ▲관로 정비 및 소규모 해수담수화 시설 설치 등 가뭄 해소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산불과 가뭄이 대형재난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지방정부에서는 선제적이고 철저한 사전대비와 한발 앞선 대응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정부는 각종 재난으로 인한 피해와 국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