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4 (화)

    이슈 IT기업 이모저모

    네이버 D2SF, AI 스타트업 '반달 AI'·'시냅스AI'에 신규 투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콘텐츠 라이선싱·AI 워크플로우 영역 초기 스타트업

    플래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네이버 D2SF가 AI 스타트업 반달 AI(Vandal AI)와 시냅스AI(Cnaps.AI)에 신규 투자했다.

    반달 AI는 AI 기반 프리미엄 콘텐츠 라이선싱 플랫폼 '캐시미어(Cashmere)'를 개발했다. 캐시미어는 프리미엄 콘텐츠 퍼블리셔와 AI 기업을 연결해, 콘텐츠 퍼블리셔는 IP를 보호하면서 수익원을 다각화하고, AI 기업은 고품질 데이터를 합법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I 환경에 최적화한 콘텐츠 포맷 '옴니펍(OmniPub)'을 통해 토큰 단위로 접근 제어, 권한 설정, 사용량 추적, 수익 정산을 통합 제공한다.

    2025년 설립된 반달 AI는 존 와일리 앤 선즈, 하버드 비즈니스 퍼블리싱 등 글로벌 출판사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퍼플렉시티 등 AI 기업들과 협업하고 있다. 이번 시드 라운드에는 네이버 D2SF 외에 리치 캐피탈과 잉그램 콘텐츠 그룹이 참여했다.

    시냅스AI는 목적에 따라 적합한 AI 모델을 연결하고 워크플로우를 자동 구축하는 '시냅스 스튜디오'를 출시했다. 텍스트와 이미지 중심으로 50여 개 AI 모델을 지원하며, 이커머스,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산업에서 활용되고 있다. 최신 모델을 2주 단위로 업데이트하고 있으며, 음성, 비디오, 3D 등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2025년 설립된 시냅스AI는 엔비디아, 구글 리서치, 글로벌 게임사 출신 인력들로 구성됐다. 이번 투자는 창업 이후 첫 기관 투자로, 네이버 D2SF가 리드하고 블루포인트, 라구나인베스트먼트, 조약돌 펀드가 참여했다.


    글 : 김문선(english@platum.kr)
    ⓒ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 중화권 전문 네트워크' 플래텀, 조건부 전재 및 재배포 허용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