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프로야구 구단 삼성 라이온즈와 MD 상품 협업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스포츠 콘텐츠 사업 확장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스포츠 팬덤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와 상품을 결합하는 프로젝트다. 카카오엔터는 자사 IP 기획·제작 역량을 활용해 다양한 굿즈와 협업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팬 경험을 강화하는 콘텐츠형 MD 개발에 집중한다. 단순 상품 판매를 넘어 캐릭터, 콘텐츠 스토리텔링을 접목한 브랜드 협업 전략을 추진한다.
스포츠 산업에서 팬덤 기반 소비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플랫폼 기업의 참여 확대도 이어지는 추세다.
카카오엔터 관계자는 "스포츠 IP와 콘텐츠 제작 역량을 결합해 새로운 팬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다양한 문화 콘텐츠 영역으로 협업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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