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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초부터 국내 중소게임사들이 신작을 잇따라 선보이며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넵튠은 '에르피스'를, 조이시티는 '바이오하자스 서바이벌 유닛'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며 시장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넵튠, 비주얼 스쿼드 RPG '에르피스' 정식 서비스
5일 넵튠은 비주얼 스쿼드 RPG '에르피스'의 국내 서비스를 정식으로 시작했다. 에르피스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갤럭시스토어 등 국내 주요 모바일 플랫폼 다운로드할 수 있다.
에르피스는 위험천만한 '마의 땅' 심연을 배경으로 한 모험 판타지다. 플레이어는 탐험대의 대장이 되어 대마왕에 맞서는 오리지널 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다.
넵튠은 비주얼 스쿼드 RPG '에르피스'를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 / 사진=넵튠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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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보는 재미'와 '선택의 재미'를 동시에 제공한다. 플레이어는 고퀄리티 라이브 2D 일러스트로 구현된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모으고 육성하며 자신만의 탐험대를 꾸린다. 전투마다 최대 8명의 대원을 선택해 배치하고, 전투 중 주어지는 선택지를 통해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에르피스를 선보인 넵튠은 올 상반기 플레이하드, 트리플라, 팬텀 등 주요 개발 자회사의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과 기타 장르 게임 등 총 16종의 신작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우르르용병단'으로 개발력을 입증한 플레이하드는 현재 개발 중인 신작의 고도화 단계를 거쳐 상반기에 3종의 게임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또 트리플라는 고양이를 내세운 특화된 IP 게임들과 더불어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는 신규 라인업을 구축한다. 팬텀은 글로벌 퍼블리셔 '하비'를 통해 신작 캐주얼 RPG '운수좋은날'을 준비하고 있다. 이외에도 엔크로키, 이케이게임즈, 프리티비지 역시 개발 막바지 단계에 진입하며 상반기에 신작 라인업을 일제히 선보일 방침이다.
권승현 넵튠 게임사업본부장은 "에르피스는 완성도 높은 비주얼과 오리지널 스토리, 8명의 캐릭터를 조합하는 전략적인 전투 시스템까지 모바일 RPG의 재미 요소를 잘 갖춘 작품"이라며 "안정적인 넵튠의 운영 능력을 더해 유저들에게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이시티는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 띄웠다
같은날 조이시티도 신작을 선보이며 성장을 준비하고 있다. 조이시티는 애니플렉스와 공동 개발한 모바일 전략 게임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을 한국과 대만에 정식 출시했다.
이 게임은 캡콤의 인기 IP '바이오하자드'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전략 게임이다. 원작의 공포감을 다양한 게임 모드를 통해 느낄 수 있도록 구현했으며, 실시간 전략 전투의 묘미를 살려 깊이 있는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조이시티가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을 한국과 대만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 / 사진=조이시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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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는 미국, 일본 등 글로벌 흥행 성과와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과 대만 시장 공략에 나선다. 특히 지난 1월 열린 '타이베이 게임쇼'에 참가해 현지 유저들과 소통하며 기대감을 높인 만큼 양국 유저들의 눈높이에 맞춘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조이시티는 자회사 우레가 개발 중인 신작 축구 게임 '프리스타일 풋볼 2'를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이 게임은 지난 2일까지 진행한 테스트를 통해 전 세계 유저들로부터 호평을 얻기도 했다.
프리스타일 풋볼 2는 온라인 스포츠 게임의 신화를 쓴 원작 개발진이 뭉쳐 제작 중인 타이틀이다. 사실적인 그래픽과 아케이드 게임의 재미를 결합한 차세대 축구 게임이다.
박준승 조이시티 전략사업본부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을 한국과 대만 유저분들에게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안정적인 서비스와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전략 게임 팬들에게 오랜 기간 사랑받는 타이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성준 기자 csj0306@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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