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최지환 기자 = 29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설탕이 진열되어 있다. 2026.1.29/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최지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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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이 일반 소비자용(B2C) 설탕과 밀가루 전 제품 가격을 최대 6% 인하한다고 5일 밝혔다.
제품 별 인하율은 백설 하얀설탕, 갈색설탕 등 B2C 설탕 제품(총 15 SKU. SKU는 최소 재고 관리 단위)이 최대 6%, 평균 5%다. 백설 찰밀가루, 박력1등·중력1등·강력1등 밀가루의 경우 전 제품(총 16 SKU) 최대 6%, 평균 5.5%다.
CJ제일제당은 지난달 초에도 업소용(B2B) 설탕과 밀가루 가격을 각각 평균 6%, 4% 인하한 바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최근 국제 원당·원맥 시세를 반영하고 정부의 물가안정 기조에 적극 동참하는 차원에서 가격을 내리기로 했다"며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들의 부담을 더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차현아 기자 chacha@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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