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수사의 신뢰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한 차원에서 수사팀을 교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성신여대 학생들은 지난 2024년 11월, 국제학부에 남학생도 지원이 가능한 특별전형 도입에 반발해 교내에서 래커칠 시위를 벌였습니다.
학교 측은 지난해 4월 시위를 벌인 학생들에 대해 재물손괴 등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성북경찰서는 지난달 15일 학생 주거지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고, 이를 두고 학생들은 이례적인 과잉 수사라며 비판했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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