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세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전날 용산구청 행정지원과를 찾아 과장급 A씨의 업무용 PC를 확보했다. 이번 압수수색은 지난해 10월 말 진행된 압수수색에 이은 두 번째 강제수사다.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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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A씨가 구청 정책실장으로 재임하던 2024년 경찰 수사 협조 요청 등을 정리한 ‘수사 동향 보고’ 자료를 외부로 유출했다고 의심한다. 경찰은 A 씨를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A 씨는 과거 박 구청장 비서실에서 근무하며 정책실장 등을 지낸 뒤 현재 구청에서 일선 과장으로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해 10월 A씨를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입건한 뒤 용산구청 스마트정보과 등을 한 차례 압수수색한 바 있다.
채명준 기자 MIJustic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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