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동탄구청 개청...'사람과 기술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도시' 도약
동탄1~9동 관할 일반구 신설… 출장소 체제에서 30분 생활권 구청 체제로 전환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화성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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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청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 의회 의장, 이준석·전용기 국회의원, 도·시의원, 구청 출범 서포터즈,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동탄구청 개청은 기존 동탄출장소 체제에서 일반구 체제로 전환되는 행정적 전환점으로, 동탄1~9동을 관할하는 구청이 문을 열면서 시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신속하고 촘촘한 행정서비스를 제공받는 ‘30분 생활권 행정’이 본격화됐다.
행사는 식전 클래식 공연을 시작으로 개청 선언, 일반구 설치 추진 경과 보고, 구청 출범 기념영상 상영, 기념사 및 축사, 축하공연, 현판 제막식 등이 진행됐다.
제막식 현판 앞에서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화성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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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구는 동탄1~9동을 관할하며 구청 청사는 기존 동탄출장소 건물을 사용한다. 조직은 자치행정과, 안전건설과, 민원여권과, 세무과, 돌봄복지과, 가정보육과, 경제교통과, 도시건축과, 도시환경과 9개 부서로 구성됐다.
구청에서는 통합민원, 가족관계, 외국인 체류지 변경 신고, 부동산·토지 관련 민원 등 민원·지적 업무를 비롯해, 시세 및 도세 부과·징수 등 세무 업무, 통합조사관리, 의료급여, 기초연금, 각종 복지수당, 어린이집 인허가 등 복지 행정 전반을 담당한다.
동탄구청 대회의실에서 참석자 전원 피켓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화성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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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동탄구청은 민원 처리 시간을 단축하고, 시민의 이동 부담을 줄이는 한편 사람의 일상과 기술 기반 행정이 결합된 생활 밀착형 행정 거점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동탄구청 개청은 동탄1~9동을 아우르는 생활권 행정체계를 갖추는 과정의 하나로, 시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동탄구청이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행정 창구로서 차분히 역할을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행정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아주경제=화성=강대웅·차우열 기자 cwy@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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