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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으로는 매출액이 전년도에 비해 12.1% 증가한 12조350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전년도와 비교해 11.6% 성장한 2조2081억원을 달성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체 플랫폼 광고·커머스·핀테크 등 주요 사업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전년도에 비해 10.7% 성장했다고 네이버는 설명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의 경우 전년도와 비교해 12.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률은 19.1%를 기록했다.
해당 기간 부문별 매출액은 서치플랫폼 1조596억원·커머스 1조540억원·핀테크 4531억원·콘텐츠 4567억원·클라우드 1718억원이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지난해는 네이버만이 보유하고 있는 풍부한 콘텐츠와 데이터에 AI를 접목해 광고·커머스 등 핵심 사업의 경쟁력 강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AI 브리핑의 확장을 통해 AI 시대에서의 검색 경쟁력을 확인한 한 해였다"며 "올해도 쇼핑 에이전트와 AI 탭 등을 통해 새로운 가치와 수익화 기회를 창출하는 동시에 콘텐츠·AI 인프라·N배송 중심으로 전략적 투자를 이어가며 주요 사업부문에서의 중장기적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매출 성장을 가속화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는 새로운 3개년(회계연도 2025년~2027년) 주주환원계획에 대해서도 밝혔다. 네이버는 새로운 주주환원계획에 따라 향후 3년간 직전 2개년 평균 연결 잉여현금흐름(FCF)의 25~35%를 자사주 매입 후 소각 또는 현금 배당의 방식으로 환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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