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하락 출발한 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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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5% 가까이 급락하면서 한국거래소가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6일 한국거래소는 9시 6분께 유가증권시장에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오전 9시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14.5포인트(-4.16%) 빠진 4948.99에 거래됐다. 코스닥도 전 거래일 대비 48.47포인트(-4.37%) 빠진 1059.94 거래됐다.
매도 사이드카는 전 거래일 대비 코스피200 선물(최근 월물)이 5% 이상 하락 후 1분간 지속될 경우 발동된다. 거래소가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한 것은 이달 2일 이후 4거래일만이다.
송혜영 기자 hybrid@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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