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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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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주일새 '매도→매수→매도' 사이드카…롤러코스터 탄 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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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가 연일 롤러코스터 장세다. 2월들어 일주일만에 3번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머니투데이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코스피가 전 거래일(5163.57)보다 150.42포인트(2.91%) 하락한 5013.15에 개장한 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돼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108.41)보다 31.33포인트(2.83%) 내린 1077.0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69.0원)보다 3.7원 오른 1472.7원에 출발했다. 2026.02.06. hwang@newsis.com /사진=황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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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거래소는 6일 오전 9시6분 코스피에 매도호가 일시 효력정지(매도 사이드카)를 발동시켰다. 지난 2일 오후 12시31분 매도 사이드가 발동 이후 이주 두 번째 매도 사이드카다.

    지난 3일 오전 9시26분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매수 사이드카)가 울린 것까지 고려하면 이번 주에만 코스피 사이드카가 3번 발동됐다.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는 선물가격 하락이 전거래일 대비 5% 이상 1분넘게 지속되면 발효된다. 코스피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된다.

    이날 코스피 200 선물은 전일종가 758.45보다 5.22%(39.65%) 내려갔었다.

    김세관 기자 son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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