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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개발공사는 경북도청 신도시(2단계)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산업시설용지 잔여 20필지를 재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공급 대상 토지 주요 입주 가능 업종은 전기·전자, 기계·장비·금속 등 첨단제조업과 연구개발, 정보통신, 교육 서비스업 등 지식문화산업이다.
분양가는 3.3㎡당 약 65만원 수준으로, 입주 기업이 사업 개시 이후 예천군의 부지매입비 지원 혜택을 받을 경우 실질적인 매입가는 50만원대까지 낮아진다.
도시첨단산업단지는 도심형 산단으로 예천군 호명읍 일원에 14만6천129㎡ 규모로 조성 중이며, 중앙·중부내륙고속도로 등 편리한 교통망과 신도시의 주거·교육·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갖추고 있다.
공사는 최근 인근 지역 금속 제조업체 3곳이 입주를 결정하며 계약체결을 앞두게 됨에 따라 다른 입주 희망 기업에 적기에 용지를 공급하기 위해 잔여 필지 공급에 나섰다.
분양 공고는 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공사 판매고객처(☎ 054-650-3112) 또는 예천군 지역경제과(☎ 054-650-6854)로 문의하면 된다.
이재혁 경북도개발공사 사장은 "최근 실수요 기업들의 입주 결정은 우리 산단이 기업경영에 최적의 환경임을 입증한 것"이라며 "예천군과 긴밀히 협력해 유망 기업들을 적극 유치하고 신도시의 자족 기능을 강화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h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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