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소방본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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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5일) 밤 10시 20분쯤 경남 양산시 삼호동의 한 4층짜리 모텔 건물의 1층 노래방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화재 발생 약 2시간 만에 꺼졌지만, 노래방 내부 90㎡ 등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천여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모텔 투숙객 11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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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휘훈(take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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