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반도체 국가산단도 의제에…"여러 이슈에 국민의견 듣는 취지"
정책토론마당 포스터 |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국무총리비서실은 시민 참여를 통한 정책 소통 강화를 위해 '광장시민과 함께하는 정책토론마당'을 서울과 부산에서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와 시민 간 소통을 확대하고 정책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1차 행사는 오는 10일 오후 2시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다.
행사에서는 '대표성·비례성·다양성 실현을 위한 지방선거 제도개혁 방안', '전세사기 피해자 신속 구제 방안', '산재보험 사각지대 해소 방안',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타당성 검토' 등 의제를 중심으로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
총리실은 현재 안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행사에서 나온 의견은 국무총리 자문기구인 사회대개혁위원회에 전달돼 중장기적으로 정책화가 추진될 예정이다.
총리실 관계자는 의제와 관련 "당장의 정책 입안에 적용하기보다 여러 이슈에 대해 다양한 국민 의견를 폭넓게 들어보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2차 행사는 오는 26일 부산일보 대강당에서 마련된다.
국무총리비서실은 "시민토론마당은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 논의 과정에 충실히 반영하기 위한 것"이라며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공론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hapyr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