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오염 사고 대비 훈련 |
(목포=연합뉴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설 연휴가 끝나는 오는 18일까지 해양오염 취약지를 사전 점검하는 등 예방활동 및 방제대응 태세를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서해해경청은 진도 서망항을 시작으로 기름을 대량으로 보관하는 해양시설(300kl 이상) 66개소, 장기계류 등 해양오염 취약선박(85척), 묘박지 급유작업선박 등에 대한 해양오염사고 예방활동을 벌인다.
특히 광양 광역방제지원센터, 완도 방제지원센터 및 진도군 서망항에 대해 방제장비·자재 긴급동원 태세를 점검한다.
오염사고 위험성이 높은 시설 및 항·포구에 대해 방제정을 집중적으로 배치하는 등 해양오염사고 대응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서해해경청 관계자는 "해양오염 사고는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최우선이기 때문에 이번 설 연휴 지자체·해양환경공단 등 관계기관·단체와 비상 지원 체계를 확고히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