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에서는 지난해 지역축제와 공연, 체육행사, 연말연시행사 현장에서 추진된 안전관리 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인천시는 지난해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모든 축제와 행사에 대해 4단계 안전관리체계를 적용해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는 인파사고 제로화를 달성했습니다.
4단계 안전관리체계는 위험 현황 조사 및 집중관리 대상 지정, 사전 검토 및 안전요원 배치 계획 수립, 경찰·소방·전문가 합동 사전점검, 실시간 모니터링 및 긴급연락체계 가동으로 이뤄집니다.
앞서 인천시는 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시민안전보험의 보장 항목에 이태원 참사와 같은 인파사고가 포함돼야 한다는 지역사회의 요구를 반영해 2023년부터 다중밀집 인파사고 항목을 신설했습니다.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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