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5 (수)

    이슈 질병과 위생관리

    "설날엔 담양으로"…죽녹원 등 명소 4곳 무료 개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17일 설 당일 하루 혜택

    귀성객·관광객 맞이 분주

    아시아경제

    전남 담양군청 전경. 전남 담양군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대나무의 고장' 전남 담양군이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을 위해 주요 관광지를 무료로 개방한다.

    6일 전남 담양군에 따르면 군은 설 당일인 오는 17일 죽녹원, 메타세쿼이아랜드, 소쇄원, 가마골생태공원 등 대표 관광지 4개소를 무료로 운영한다.

    이번 무료 개방은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담양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행복하고 즐거운 명절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료 개방되는 '죽녹원'은 8가지 주제의 대숲 길을 거닐며 죽림욕을 즐길 수 있는 담양의 랜드마크로, 한옥 체험과 족욕 체험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갖추고 있다.

    '메타세쿼이아랜드'는 아름다운 가로수길을 비롯해 에코 허브센터, 호남기후변화체험관, 개구리생태공원, 어린이 프로방스 등이 조성돼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이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맨발 걷기 길도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조선시대 원림 건축의 백미로 꼽히는 '소쇄원'에서는 고즈넉한 자연미를, '가마골생태공원'에서는 수려한 계곡과 기암괴석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군은 손님맞이를 위해 주요 관광지의 환경과 시설물을 일제 점검하고, 지역 식품판매업소와 접객업소의 위생 관리 상태를 확인하는 등 방문객 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담양을 찾는 모든 분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물며 담양의 매력을 충분히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현기 기자 hyunk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