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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7 (금)

    이슈 연금과 보험

    NH證, 퇴직연금용 ELS 3종 출시…"손실 가능폭 20%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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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



    NH투자증권이 'N2 퇴직연금 주가연계증권(ELS) 13·14·15호'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오는 12일 오후 2시30분까지다.

    이번 ELS 3종은 최대 원금손실률을 20%로 제한했다. 'N2 퇴직연금 ELS 13호'는 코스피200·미국 S&P500·유럽 유로스톡스(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3년 만기 구조로 6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를 제공한다. 모든 기초자산이 평가일에 최초 기준가의 85% 이상(6·12·18·24·30개월)일 경우 세전 연 4.30% 수익을 지급하고 상환된다.

    녹인(Knock-in) 배리어는 50%다. 조기상환되지 않더라도 만기까지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 기준가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거나, 만기 평가일에 모두 85% 이상이면 12.90%(연 4.30%) 수익을 제공한다.

    'N2 퇴직연금 ELS 14호'는 해외주식 테슬라·팔란티어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녹인 배리어는 45%로 조건을 충족하면 세전 연 8.80% 수익을 얻을 수 있다.

    'N2 퇴직연금 ELS 15호'는 팔란티어·마이크론 주식이 기초자산이다. 녹인 배리어를 35%까지 낮췄고, 세전 연 12.50% 수익을 지급한다.

    퇴직연금 확정기여형(DC)·개인형(IRP) 계좌로 ELS에 투자할 수 있는 국내 증권사는 NH투자증권이 유일하다.

    성시호 기자 shsu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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