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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최인규 농심 감독, “DN전 패배 아쉽지만, 팀적 발전 위한 좋은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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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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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종로, 고용준 기자] 압도적으로 서전을 잡은 뒤 2, 3세트 역시 초반 유리한 구간이 있었다. 특히 3세트는 괴멸적인 탑 차이로 승리를 위한 7부 능선에 오른 상황이었다.

    업셋의 제물이 된 최인규 농심 감독은 팀적인 발전을 위한 밑거름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농심은 7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플레이-인 DN 수퍼스와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패배한 농심은 하루 뒤인 8일 DRX와 플레이-인 최종전에서 5전 3선승제로 마지막 한 장 남은 플레이오프 티켓을 걸고 일전을 벌인다.

    경기 후 취재진을 만난 최인규 감독은 “경기에 패해 아쉽다. 2, 3세트 팀적으로 많이 고치고, 배워야 할 점이 많았다. 이기고 플레이오프에 올라가면 당연히 좋지만 내일 또 경기를 할 수 있다는 부분에서 팀적인 발전을 위한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한다”라고 경기를 총평했다.

    패인을 묻자 최 감독은 “진 경기들을 보면 우리는 하나의 목표를 찾지 못했다. 유리한 상황에도 상대에게 점수를 내주면서 졌기 때문에 보완하고 고쳐나가야 한다”면서 “3세트의 경우 목표를 가기 위해 메인이 되는 챔피언이 있는데 , 다른 방향으로 경기가 흘러가면서 조합의 특성을 살리지 못했다. 상대에게 시간을 주는 원인이 됐다”라고 경기를 복기했다.

    최인규 감독은 하루 뒤 DRX와 플레이-인 최종전 승리를 위해서는 더 발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DRX는 저력있고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준 팀이라 생각한다. 최대한 오늘보다 더 나은 팀이 돼야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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