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질병 재난안전대책 긴급회의 개최…거점소독시설 현장 점검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이 발생농장 주변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화성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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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8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윤성진 제1부시장 주재 가축질병 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실무반별 대응 대책 등 전반적인 상황을 논의했다.
이후 제1부시장과 실무반별 공무원들은 8일 오후 발생농장 주변을 방문해 방역 및 살처분 준비 상황 점검과 거점소독시설 현장 방문을 통해 미비한 사항이 없는지 등 현장 대응 전반에 대한 사항도 확인했다.
시는 현재 아프리카돼지열병(ASF)·조류인플루엔자(AI) 통합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최고단계로 격상하고, 5개 실무반(상황총괄반, 방역대책반, 인체감염대책반, 환경정비반, 재난자원지원반)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이 가축질병 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화성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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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가축질병 대응에 가장 중요한 요소는 과하다 할 정도의강력한 방역으로 신속한 확산 방지 조치"라며 "관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에 따른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시는 재난상황 종료 시까지 상황총괄반 중심으로 보고 · 전파 · 상황 공유 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예정이다.
아주경제=화성=차우열 기자 cwy@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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