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성·귀경길 교통혼잡 장소 등 신속 교통관리
대전경찰청사 |
(대전·세종=연합뉴스) 강수환 기자 = 대전·세종경찰청이 설 명절 종합치안대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대전경찰청은 상황실 중심의 상황 관리, 관계성 범죄·민생침해범죄 예방 및 엄정 대응, 단계별 교통관리 등 맞춤형 치안 활동을 전개한다.
특히 무인점포·금은방·주차차량 내 절도 등 범죄 취약 개소를 중점 관리 대상으로 설정, 취약 시간대를 중심으로 가시적 순찰과 폐쇄회로(CC)TV 관제센터 화상 순찰을 연계한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
경찰특공대를 대전역·대전복합터미널에 전진 배치하고, 기동대와 기동순찰대를 전통시장과 주요 번화가에 집중적으로 배치하는 등 가용 경력을 최대한 동원해 시민 체감 안전도를 높일 예정이다.
귀성·귀경길 고속도로 연계 국도와 주요 혼잡 교차로에 경찰력을 배치하고 전통시장 7곳에 한시적으로 주정차를 허용하는 등 신속한 교통관리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가정폭력·교제 폭력·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에 대해 고위험 대상자 사전 모니터링과 기능 간 공조를 통해 신속한 대응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세종경찰청 |
세종경찰청도 금 가격 상승으로 강·절도가 우려되는 금은방 및 현금·귀금속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선제적 방범 진단을 실시한다.
가용 경력을 투입하고 자율방범대 등 협력 단체와 합동 순찰을 강화하는 등 치안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고 관계성 범죄 재범 우려 가정과 고위험 대상자를 전수 점검해 위험 요소도 사전 차단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설 명절 기간 예방 중심의 치안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범죄 발생 시에는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응해 시민 불안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sw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