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자 안전·스쿨존 운영 질의응답
[서울=뉴시스] 현장 시찰 사진. 2026.02.09. (사진=강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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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지난 6일 서(西)호주경찰청에 어린이 교통안전과 스쿨존 횡단보도 운영 우수 사례를 안내했다고 9일 밝혔다.
서호주경찰청 폴 베산트 운영지원과장이 서울시 자치구 어린이 교통안전 정책을 연구·시찰하고자 방문했다.
강동구 우호 도시인 호주 윌로비시(시장 Tanya Taylor)의 협조 요청이 있었다고 구는 설명했다.
강동구 어린이 교통안전 정책 전반 설명과 보행자 안전 정책, 스쿨존 운영 현황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베산트 과장은 면담 후에는 성내초등학교 인근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이동해 현장 시찰을 실시했다.
구는 현장 시찰에서 ▲활주로형 횡단보도 ▲발광다이오드(LED) 표지판 ▲속도경보시스템(DFS) ▲교차로 알리미 ▲시간제 통행 제한 ▲보행친화도로 ▲바닥신호등 ▲옐로카펫 ▲음성안내보조장치 ▲차량 속도 표시 장치 등 강동구가 추진 중인 보행자 안전시설을 소개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해외 공공 기관과의 교통안전 정책 교류를 확대하고 어린이와 보행자가 더욱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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