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5 (수)

    이슈 경찰과 행정안전부

    경찰, '尹대통령실 PC 초기화' 정진석 18시간 마라톤 조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경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직후 대통령실 컴퓨터 1천여 대를 초기화하도록 지시한 의혹을 받는 정진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을 소환해 밤샘 조사를 벌였습니다.

    정 전 실장은 오늘(9일) 새벽 4시 30분쯤 18시간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습니다.

    3대 특검 잔여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 특별수사본부가 정 전 실장을 소환한 건 이번이 처음으로, 경찰은 'PC 초기화 의혹'의 사실관계·경위와 증거 인멸 정황에 대해 캐물었습니다.

    특수본은 같은 혐의로 윤재순 전 대통령실 총무비서관도 조사했으며 조사 내용을 토대로 두 사람의 신병 처리 방향을 결정할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경희(sorimoa@yn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