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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이슈 질병과 위생관리

    안양시 설 앞두고 물가 안정 총력…성수품 16개 품목 집중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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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표시제 단속·신고 창구 운영…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도
    농축수산물 가격 동향 점검, 시민 부담 최소화에 초점

    머니투데이

    안양시청 전경./사진제공=안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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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안양시는 오는 18일까지 '설 물가대책반'을 운영해 농축수산물과 생필품 가격 동향을 집중 점검한다고 9일 밝혔다.

    설 물가대책반은 기획경제실장을 반장으로 기업경제과, 농수산물도매시장, 위생정책과, 양 구청 복지문화과 등 관계 부서 공무원 19명으로 구성됐다.

    대책반은 설 명절 성수품 16개 품목을 대상으로 가격 변동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지도·단속하는 등 유통 거래 질서 확립에 주력한다.

    중점 관리 품목은 △농산물(배추·무·사과·배) △축산물(소고기·돼지고기·닭고기·계란) △수산물(명태·오징어·갈치·참조기·마른멸치·고등어) △임산물(밤·대추) 등이다.

    시는 바가지요금 등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한 신고 창구를 운영한다. 신고는 한국관광안내 대표전화(1330), 경기도 콜센터(031-120), 한국관광공사 관광불편신고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접수된 사안은 관련 부서에서 현장 조사 후 조치 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다.

    전통시장 활성화도 병행한다. 시는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중앙시장, 박달시장, 남부시장, 호계시장, 관양시장 등 전통시장 5곳을 방문해 전통시장 이용과 안양사랑페이 사용을 홍보한다.

    아울러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설 명절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남부시장·중앙시장·관양시장에서 농축산물을, 중앙시장·관양시장에서 수산물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1인당 환급 한도는 2만원이다.

    경기=권현수 기자 kh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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