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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플레이가 5년 만에 세 자릿수의 연간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위메이드플레이는 매출액 1253억원, 영업이익 107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919.8% 성장했다.
위메이드플레이는 모바일게임 매출이 증가한 가운데 인건비, 광고선전비, 감가상각비 등 비용 효율화에 따라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우상준 위메이드플레이 대표는 지난해 3월 취임한 후 글로벌 진출과 함께 내실 강화를 추진해왔는데, 그 성과가 드러난 것이다.
반면 순이익은 243억원으로 약 31.3% 감소했다. 이는 일종의 역기저효과로 전년도 대비 투자자산 평가이익이 줄어든 데다 투자자산 평가손실, 무형자산 손상차손 인식이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플레이링스는 지난해 연간 매출액 767억원, 영업이익 76억원, 순손실 9억원을 기록했다.
우상준 위메이드플레이 대표는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한 신작들의 순조로운 개발과 신사업에 자회사 플레이링스의 사업 확장이 예정된 올해는 내실 경영을 이어가며 성장동력 육성에 나서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편지수 기자 pjs@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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