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가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서비스센터 부문 1위 선정됐다. 삼성전자서비스 엔지니어들이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삼성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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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포스트(PC사랑)=이백현 기자] 삼성전자 서비스센터가 올해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서비스센터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2012년 해당 부문 평가를 시작한 이후 15년 연속 1위를 기록한 것이다. 서비스 신뢰도와 혁신성, 고객 만족 활동 등 12개 항목에서 모두 최고 점수를 받았다.
전자제품 시장에서 AS 품질은 브랜드 충성도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실제로 지난해 삼성전자 AS 이용 고객의 90% 이상이 "서비스 경험이 좋아 같은 브랜드를 계속 선택하겠다"고 답했다고 한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최근 AS 과정에 AI 기술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 'HRM(홈 가전 원격진단)'을 활용한 원격 상담에서는 전문 상담사가 스마트싱스를 통해 제품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해결 방안을 안내한다. 엔지니어들은 'HASS(스마트 진단 프로그램)'으로 제품 이력과 상태를 AI 기반으로 분석해 더 빠른 방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전 구독 이용자를 위한 '블루패스' 서비스도 도입됐다. 제품 이상 징후를 AI로 감지해 미리 알려주는 'AI 사전케어 알림' 신속 AS를 지원하는 'AS 패스트트랙' 출장 방문 시 다른 제품까지 무상 점검하는 '하나 더 서비스' 등이 포함된다. 여기에 전문 엔지니어가 직접 방문해 스마트폰을 점검하는 '휴대폰 방문 서비스', 스마트폰 점검 장비 차량을 파견하는 '찾아가는 서비스' 등도 운영 중이다.
김영호 삼성전자서비스 대표는 "임직원의 노력과 고객 신뢰가 이어져 15년 연속 1위에 올랐다"며 "앞으로도 제품 가치를 높이는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서비스 엔지니어가 출장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습(사진=삼성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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