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지사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송기섭 전 진천군수 |
3연임 중 지사 출마를 위해 지난 9일 퇴임한 송 전 군수는 이날 오전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등록 절차를 마친 뒤 "한 번의 선택이 충북 미래 4년을 좌우한다"며 "막말과 무책임만 있었던 지난 4년을 끝내고 이제는 검증된 행정가이자 준비된 도지사인 제가 충북도를 확 바꿀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송 전 군수는 이번 선거에서 '충북특별중심도' 건설이란 비전 아래 ▲ 지역융합경제권 ▲ 공항철도국제권 ▲ 인공지능미래권 ▲ 기본사회상생권을 4대 전략 목표로 내세우고 있다.
청주고와 서울시립대를 졸업한 송 전 군수는 기술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해 대전지방국토관리청장, 국토해양부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부단장,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39∼41대 진천군수를 역임했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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