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후보 등록한 이강덕 전 포항시장 |
(안동=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이강덕 전 포항시장은 10일 경북선거관리위원회에 경북도지사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이 전 시장은 전날 도지사 출마를 위해 퇴임했다.
후보 등록을 마친 이 전 시장은 첫 일정으로 안동 천년숲에 있는 박정희 전 대통령 동상을 찾았다. 이어 안동충혼탑을 찾은 뒤 안동중앙신시장과 안동구시장, 용상시장 등을 돌며 자신을 알렸다.
그는 "박정희 전 대통령이 산업화를 통해 대한민국 경제 초석을 다지고 민족중흥의 길을 열었듯 인공지능(AI)·로봇산업으로 경북경제를 재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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