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대미투자 이행 의지 속 긍정 평가
[워싱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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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뉴시스] 이윤희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한국의 대미투자 미이행을 이유로 관세 인상을 압박하는 가운데 백악관이 국회의 대미투자특별법(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안)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에 "긍정적 조치"라고 평가했다.
백악관 관계자는 10일(현지 시간) 한국 국회의 대미투자특위 구성과 관련해 "이 특별한 법안을 통과시키는 한국의 결정은 양국간 무역협정에 부여된 의무를 이행하는데 있어 긍정적 진전"이라고 밝혔다.
한국 정부는 트럼프 대통령이 무역합의 미이행을 이유로 한국에 대한 관세를 15%에서 25%로 원상복귀한다고 밝힌 후 여러차례 고위급을 파견해 대미투자 이행 의지를 설명했다.
이에 발맞춰 전날 국회에서 대미투자특별법 특위 구성이 의결됐는데, 이를 두고 백악관이 긍정적인 입장을 내비친 것이다.
여야는 지난 9일 오후 본회의에서 대미투자특별법(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안) 처리를 위한 특위 구성의 건을 재석 164인 중 찬성 160인, 반대 3인, 기권 1인으로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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