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평택해양재난구조대 화성지부 운영
[화성=뉴시스]정명근 화성시장(사진 왼쪽)과 우채명 평택해양경찰서장이 10일 화성시청 중앙회의실에서 '해양 안전 사각지대 해소 및 기반구축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화성시 제공02026.02.10.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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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화성특례시는 정명근 시장과 우채명 평택해양경찰서장이 10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해양 안전 사각지대 해소 및 기반구축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화성시 소재 파출소 신설 추진 시 필요한 협력·지원 ▲경기남부평택해양재난구조대 화성지부 운영 지원 ▲해양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 및 주민(해양 종사자) 대피 지원 등에 협력한다.
특히 화성시는 이번 협약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금명간 출범하게 되는 경기남부평택해양재난구조대 화성지부 운영 지원을 내용으로 하는 조례를 제정하고, 운영지원 예산을 편성한다.
평택해양경찰서 화성파출소(가칭) 신설을 위해서도 평택해양경찰서와 긴밀히 협력한다.
양 기관은 후속 실무협의를 진행해 이날 협약 내용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정명근 시장은“화성시는 연안 해역을 보유한 도시로 해양 활동에 대한 안전 관리의 중요성이 큰 지역"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계 기관과 협력해 해양 안전 관리와 재난 대응 체계를 차분히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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