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은 인공지능(AI) 콘텐츠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AI 중소 제작사, 교육기관과 손잡고 'AI 콘텐츠 얼라이언스'를 발족했다고 10일 밝혔다.
AI 콘텐츠 얼라이언스는 △차별적 AI 콘텐츠 제작 확대 △특화 기술 연구개발(R&D) △전문 인재 양성 △국/내외 유통 플랫폼 확대 △정책 기반 조성의 5대 협력 과제를 중심으로 공동 활동을 추진한다.
상반기 중 산·학 수시 협의체 통한 AI산업에 최적화된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설계, 하반기 중 교육기관에 개설할 계획이다. 공동 제작 프로젝트는 하반기 킥오프를 목표로 워크샵 등 정례 회의체를 통해 참여사 매칭에 나선다.
참여사들은 콘텐츠 제작·기술·유통·인재·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협력 구조를 통해 산업 전반의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공동 기반을 마련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AI 콘텐츠를 단순한 기술 도입 차원을 넘어, 창작 방식과 산업 구조 전반을 재편하는 핵심 동력으로 인식하고, 민·관·학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축적해 나갈 방침이다.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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