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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이슈 질병과 위생관리

    동대문구, 장애인화장실에 ‘로봇변기’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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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제


    서울 동대문구는 장애인이 더욱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로봇변기(가칭)’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화장실의 구조적 위험과 위생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조치로, 자동 개폐 뚜껑과 센서 기반 자동 물내림, 안전 등받이 구조 등을 갖춘 스마트 변기를 도입했다.

    구는 용두문화복지센터에 4대를 설치 완료했으며, 앞으로 장애인 이용시설 2곳에 6대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동대문구는 이용 만족도와 안전성 분석 후 확대 설치를 검토할 방침이다.

    박창규 기자 kyu@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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