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장관은 서울 관문사에서 대한불교천태종 총무원장 덕수스님을 예방하고 개성공단 운영 중단에 깊은 유감을 표명한 배경을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정 장관은 개성공단은 정세 변화와 상관없이 과거 핵실험이 계속되는 동안에도 정치와 경제가 분리돼 가동됐는데 10년 전 남측이 일방적으로 닫아버린 건 어리석고 잘못된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그동안 발전해온 남북관계가 지난 3년 동안 완전히 초토화됐다며 무너진 신뢰를 다시 처음부터 차곡차곡 쌓아올리는 일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장관은 어제(10일) 민족 화해와 일치를 위한 명동성당 미사 축사에서 개성공단 중단이 어리석은 결정이었다며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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