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
경남경찰청 소속 경찰들이 관서 사무실에서 음주하는 사진을 SNS에 올려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11일 경남경찰청 기동대 소속 경찰 4명이 사무실에서 맥주와 안주 등을 개봉한 채 함께 찍은 사진이 경찰 개인 SNS에 올라왔습니다.
게시글에는 '마지막 남은 사람은 사무실에서 4차 T인데 왜 눈물이 나지..ㅜ'라는 내용이 적혀 있습니다.
사진을 찍은 당시 근무 시간은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남경찰청은 근무 시간 여부를 떠나 동료들과 함께 근무하는 공간에서 음주한 사실 자체가 부적합하다고 보고 내용을 확인하는 대로 감찰에 착수할 방침입니다.
한편, 최근 경기 광명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사망 사건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가 논란이 일었고 직위해제된 바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하준(hajun@yna.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